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리케이드(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 * '''프리미어 에디션 디럭스 바리케이드''' [[파일:TLK_디럭스_발케.jpg]] 무장으로는 핸드 개틀링건과 권총, 톤파가 부속되어 있다.[* 무기가 각각 한 정씩만 있어서 두 세트를 사서 파츠를 로봇 하나에 몰빵해서 쌍권총 및 톤파 쌍수를 맞춰주는 유저도 있다.] 손에 너클도 조형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깨알같이 Protect와 Serve가 좌우반전으로 새겨져 있는 세심함이 보인다. 2017년 상반기 발매된 TLK 웨이브 1 피규어 중에서 보이저급 옵티머스 프라임과 함께 신조형이고 변신도 재미있는 편이라 보이저 옵티머스와 함께 가장 호평받는 피규어.[* 범블비,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 드리프트 셋은 다 악평을 듣는 4편 조형의 재탕이라 혹평일색이다.] 차량 지붕 전체를 큰 등짐으로 달고 있는데, 이는 조인트에서 분리하여 톤파와 합쳐서 [[진압 방패]]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nsformers&no=89121|활용]]이 가능하다. 단, 공식적인 기믹은 아니다. 등짐을 일부러 계속 결합, 분리를 반복하면 결합 조인트가 닳아서 고정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팔이 무게를 못 이겨 낙지가 될 수도 있어서 웬만하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링크의 설명에서는 톤파 파츠를 조인트와 연결해서 앞에 손잡이를 달고 손에 쥐어주는 센터 그립 방식이다, 톤파 파츠의 무게와 방패의 위치가 팔 끝이기 때문에 어깨 관절과 많이 멀어져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갈 수밖에 없다. 다만 팔뚝에 등짐을 안쪽의 양 옆 차문을 접어서 엔암스 그립으로도 방패를 달아줄 수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K-rKZcSOIxY|13:18]] 이 쪽은 팔뚝에 고정되는 방식이라 관절에 가하는 무게로 인한 부하가 덜한편이라 그나마 안정적이며 톤파 파츠도 남아서 전경 놀이도 가능하다 방패를 쓰고 싶다면 이 쪽을 추천.] 도색도 전편과 달라져서 [[티탄즈]]의 남색 느낌이 난다. 가동성은 평범한 디럭스급(팔, 다리 정직한 90도)이지만 고관절이 180도 찢겨 이걸 이용하면 그 어렵다는 동전줍기 자세, [[슈퍼히어로 랜딩]]이 잡힌다. 뭔가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변신기믹이 단순화되고 도색 디테일이 늘어난다.''' 이건 비단 트랜스포머 뿐만이 아니라 취미시장의 위축과 과포화가 점차 실질적인 위기감으로 다가오고 있는 최근 들어 전세계 모든 완구회사의 특징이다. 수작업 도색은 중국 하도급 업체들에 맡기면 일정 퀄리티로 저가에 뽑아주는 반면, 명쾌하고 재미있는 각종 기믹들은 구성에 드는 노력이 크고 구조가 복잡해져 금형 설계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